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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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링

우소랑 어뇨가 생일 선물로 준 몬모모!!
정말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너무너무너무 기쁨.
정말 소중히 아껴줄게. 예뻐할게. /나데나데

No. 30

관리자절대권력자

이모티콘 공사 중...

_오노추
♬。.︎☆ GENIUS~B&B~ ♬。.︎☆

관리자절대권력자

공사 완료!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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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링

지인분 그려드린 드림 스디 ♬。.︎☆
요즘은 다이어리 카테고리 쪽을 집중하느라,
이쪽은 영 신경을 못 썼네요. 업뎃이 한참 멈춤.

11월엔 제 생일이 있어서 10월 말부터 기분이 들떠요.
오랜만에 생각치도 못한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 것도 즐겁고.
오래 못 봤던 지인도 만나고 생일이란 참 좋은 거구나.
약속을 많이 많이 잡으려고요~ >_<

로딩

ㄱㅇㅇ /

콜라링

헤헤 열심히 그림

No. 28

콜라링

그토록 염원하던 랜다시를 다녀오다 ♬。.☆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엔 핑크가 나왔으면 좋겠다~

와땅

이사람 정말 재밌는거 많이 해보시네요

콜라링

재미 컨텐츠 중독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ㅜㅜ

No. 27

콜라링

이번에 한 커미션들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작업물 > <

No. 26

콜라링

이제 진짜로 밀린 글을 모두 다 썼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론 이렇게 밀린 구몬 풀듯 해치울 일이 없게
성실하게 자주 자주 들려볼게요 후훗

관리자절대권력자

크크크크크크 나 콜라링... 지난 이야기를 스킵하는 법이 없는 여자

콜라링

아 이런 ㅁㅊ 와땅님 댓글아 돌아와
실수로 절대권력자 계정으로 댓글 달아서 지우려다 와땅님 지운 거 실환가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제발...
휑한 나의 댓글창에 1년만에 달린 댓인데 끼야아아아악

와땅

#more
어? 제 몸이 점점 사라져요


권력자닉답게 블립시켜버리신거 왤케 웃기묘 커커컥 ㅠㅠ

관리자절대권력자

하 이제 더는 제 곁을 떠나지 말아요 아 무서워

No. 25

콜라링

크하하하하 우소가 별 따다준 곳이다 ☆彡
우소가 밀키소다를 한참 뒤적이더니 별을 건져줬었거든요~☆
그럼 이건 해저로월은 아니고 천저로성인가?

No. 24

콜라링

맞다 저 도쿄 여행도 다녀왔었어요
하하하하하 올릴 거 진짜 많았네
그래도 얼추 얘기가 다 끝나갑니다

와땅

패스포트에 낭만 밀키소다까지? 다누리셨네

콜라링

하 여기도 달려있다 (눈물 흘리며
흑흑 이제 사라지지 말아요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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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링

지인분 최애 cp를 그려드렸어요
늘 너무 기뻐해주셔서 제가 다 기뻐져서
뭐라도 하나 더 해드리고 싶어지는 분이에요~

No. 22

콜라링

아무리 그래도 초코를 7상자나 쳐샀으면~ (안 찍힌 것도 있었음)
스스로도 맛을 좀 봐야겠죠?
맛은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니까, 그림으로 후기를 남겨둬봤어요
모든 맛을 1개씩 맛보고 나머지는 전부, 지인들 친구들 엄마 단골 미용실 미용사 쌤 등등에게 뿌리다시피 나눠줬답니다.

사람들은 거의 초코를 좋아하고 초코를 받는 것도 좋아하고
그럼 저도 기분이 좋고~
단 걸 잘 못 먹지만 저도 귀여운 초코를 받는 건 좋아하거든요!!
다들 기뻐해줘서 한동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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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링

와~ 이건 제가 발렌타인데이 때 시켰던 초코에요!!
제가 여기 초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발렌타인데이 시즌 마다 굉장히 귀엽게 틴케이스를 만들어서에요!!
플미가를 주고 사긴 싫어서 대행으로 구매했답니다 헤헤

'소장'하고 싶어지는 상품을 만든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사진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코 끝에 그때 맡았던 기분 좋은 달콤한 초코향이 감도는 것 같아요...

전 단 거 잘 못먹지만요.

No. 20

콜라링

그냥 문득...
유구한 제 취향을 가득 담은 미소년을 그려보고 싶어졌달까요.
이 그림을 그린 날이 콜라링 최대 아웃풋 알티가 터진 날이네요.
이제 겨우 3월까지 도달했어요 영.차.영.차.

하시발 힘들어 대체 언제 6월까지 다 올리고 앉았냐

와땅


하진짜 분량많아서
읽는이도 미인보고 앉았다 쉬어감.
스크롤 실환가요

콜라링

아 근데 중간마다 쉬어가시기까지 하면서 다 읽어주는 거 실환가?
갠홈 정주행을 해주는 여자가 있다? (감동실화
이곳 아무도 안 읽어주는 공간인데ㅜ 감동 심함

No. 19

콜라링

드디어 커뮤 이야기 차례인가?
2월에 커뮤를 열었.었.썼.었.엇.었답니다
다음에는 열기 전에 홍보를 제대로 돌리겠다고 하지 않았냐고요?
인생사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이다...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성격이 존나 이상한 아이를 내게 됐는데요...
갤러리에 전신을 올려뒀어요! 요즘 왤케 기가 개 쎈 아이만 내게 되는 걸까요? ㅋㅋㅋ
내 인생 하나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커생이라도 휘어잡아보려는 욕구인가? <ㅇㅈㄹ

.
.
.
아무튼 이 커뮤는 와땅... 그녀를 만난 커뮤라죠?
와땅님이 글쎄 최신 오락에서 한참 멀어진 저를 위해서 티알을 데려가주신대요~
이 이야기는 놀랍게도 아직 현재진행형이 맞아요

와땅

#more
캬악 다시봐도 넘 감동로그야
당시 이거보고 넘찡했었어요

2월? 말도안돼.
동네 전단지처럼 슥넘어온걸 본게 엊그제 같은데 ㄱ=
연수 독기 프로 외줄타기 보는것같아 넘 쫄깃해서 좋아요(positive) 

덕분에 장롱 룰북 먼지를 털어봐요(탈탈탈
그녀가 탑승한건 경운기일까 승용차일까?
복불복 쩔죠? 가봐야안다 렛츠고~~~ 

콜라링

연수 캐입 하려면 다시 독기 가득해져야하는데 맛없밥이라도 먹으면서 심신 단련해보려고요 (웃음) 경운기든 승용차이든 리무진이든 함께 어디로든지 달려보자고요 저 너머로-

No. 18

콜라링

그냥 갑자기 추팔을 해봄 웃기죠? ㅁㄹ. 저는 웃겨요
이때도 내 cp의 리버스가 더 인기가 많았어 (베개 퍽퍽퍽퍽
진짜 뭐에 씌여서 갑자기 그렸던 걸까요?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법이라더니...

와땅

자캐
  <사이에 해트프 
준빵


마치 박효신 아이유 nct 127.
24년에 이둘을 보게되다니..
근데 느낌 되게 좋네요 (소금바위처럼 맛보고감

콜라링

앜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근데 인생이란 가끔씩 nct를 맛봐줘야 하는 법인듯요 사람이 어떻게 멜론 top100만 듣고 배라에서 top10 맛만 먹겠어요 (배라 안 먹지만)

No. 17

콜라링

귀엽죠?
행사 때 낸 굿즈 도안이랍니다
갤러리에 다른 도안들도 같이 올려뒀어요